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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호 기자]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시너지팀 신 팀장이 상무로 승진하고, 미래성장실을 총괄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으로 SBI저축은행의 본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SBI저축은행과 교보생명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 팀장은 신 회장의 차남으로 미국 컬럼비아대와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MBA 출신으로 일본 SBI스미신넷뱅크와 SBI손해보험에서 전략 업무를 맡은 뒤 국내로 돌아와 교보라이프플래닛에서 디지털 전략과 글로벌 제휴를 담담하고 지난 4월 SBI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 통해 미래 금융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선제적인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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