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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스트상품] 층간소음 해법 제시… LH 시범단지ㆍ민간 현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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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08:11:57   폰트크기 변경      
에스와이스틸텍 U시스템

U 시스템. /사진: 에스와이스틸텍 제공 


홍성균 에스와이스틸텍 대표. 

[대한경제=서용원 기자]공동주택 주거 환경에서 층간소음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분양 경쟁력, 브랜드 신뢰도, 그리고 입주 후 민원 관리까지 직결되는 핵심 품질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에스와이스틸텍(대표 홍성균)은 구조ㆍ성능ㆍ현장 검증을 모두 충족하는 층간차음재 ‘U 시스템’으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U 시스템은 차음ㆍ흡음ㆍ방진 기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일체형 복합 차음 시스템이다. 실제 현장에서 성능이 재현되는 것을 목표로 설계했다.

U 시스템의 핵심 경쟁력은 구조에 있다. 기존 단일 소재 완충재와 달리, 층간소음의 발생 원인을 구조적으로 분해하고, 이를 다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 세 요소를 일체형 매트 구조로 구현해 시공 후 눌림ㆍ변형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구조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당 41개의 방진 고무 마운트와 400kg/㎡ 압축하중 설계는 장기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U 시스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1차ㆍ2차 층간소음 시범단지에 모두 적용됐으며, 실제 세대 측정을 통해 경량 1등급, 중량 1~2등급 성능을 확보했다. 실제 준공 전 현장에서 성능을 확인한 결과, 대단지 기준에서도 성능 재현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까지 LH 현장뿐 아니라 민간 대형건설사 현장에서도 준공 전ㆍ중간 측정에서 기준을 웃도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특히 시공 품질까지 포함한 시스템 운영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측면 완충재 시공, 벽ㆍ문틀, 이중 테이핑, 경량기포 및 마감몰탈 공정 등까지 세부 시공 기준을 표준화해 현장 편차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시공 매뉴얼 기반 관리체계는 사후확인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홍성균 대표는 “U 시스템은 단순 자재가 아닌 주거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구조 설계부터 현장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방향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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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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