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급 공무원 14명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전문성,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직은 △교육지원정책과 김동은 △도시공간전략과 윤영대 △정원도시정책과 이원창 3명이다.
과학기술ㆍ연구직은 △공공개발담당관 정현중(토목) △동남권사업과 노승원(토목) △도시기반시설본부 박운용(토목) △공동주택과 장지광(건축) △주거정비과 이재훈(건축) △수변감성도시과 이호완(기계) △도시경관담당관 최강욱(전기) △도시기반시설본부 문학준(전기) △건강관리과 이미점(간호)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보건연구)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보건연구) 11명이다.
곽종빈 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며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와 역량,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를 지속해서 발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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