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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현지시각) 개최된 ‘라오스 메콩강 통합관리사업 2단계’ 준공식 /사진 = 삼안 |
[대한경제=이수형 기자] 한국과 라오스의 인프라 협력 사업인 ‘라오스 메콩강 통합관리사업 2단계’ 준공식이 현지시각 1일 비엔티안 사업 현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총 5760만달러가 투입된 이 사업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홍수와 제방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수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부건설ㆍ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시공을, 삼안ㆍ한국종합기술 컨소시엄은 사업 컨설턴트를 맡아 △메콩강변 9.3㎞ 구간 제방 및 호안 정비 △강변도로 4.4㎞ 조성 △4.3ha 규모 수변공원 조성 등을 완수했다.
이수형 기자 le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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