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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베스트상품] 위기를 기회로…건설 대전환 이끄는 ‘혁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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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08:26:56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최근 건설산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 그리고 나날이 강화되는 안전규제와 인력 부족 현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이는 더 이상 단순한 버티식 생존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의미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공 효율은 물론 품질과 안전을 모두 잡은 혁신 기술의 개발과 디지털화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건설기업에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혁신의 기회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싹튼다. 특히 ‘기술’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밑거름이다. 이미 현장에서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로봇 등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장제작 후 현장조립 방식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품질은 높인 OSC(탈현장 건설) 공법 등 차별화된 독보적 기술력으로 무장한 건설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혁신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이에 <대한경제>는 꾸준한 R&D(연구ㆍ개발)를 통해 창출된 기술 성과와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기업과 제품을 ‘2026년 상반기 베스트상품’으로 선정했다. 이들 베스트상품과 그 안에 담긴 기술적 가치가 대전환의 기로에 선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기술적 이정표이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유의미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 편집자주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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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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