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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인하 조치에 따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1900원까지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903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ℓ당 2006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103원이 떨어진 수치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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