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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서 도예가 김익영의 초대전 ‘백의 풍경’을 8월 30일까지 연다. 무료 관람이며, 다면체 구조의 신작 ‘산’ 오브제를 비롯해 대표 조형물과 생활 도자 등 70~80여 점을 공개한다.
전시 공간은 작가의 작업 이력을 정리한 아카이브, 자연 요소와 오브제를 결합한 마루, 신작 중심의 메인 작품존, 항아리ㆍ합 시리즈 등을 배치한 생활 자기 작품존 등 4개 존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 기프트숍에서는 백자 테이블웨어와 소품을 판매한다.
김익영 작가는 서울대와 홍익대, 미국 알프레드 요업대학원을 거쳤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대영박물관,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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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
현대백화점은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 2023년 하반기부터 6회 연속이다. 이번 평가 대상 1305개 기업 가운데 AA등급 비율은 11.7%였으며, 현대백화점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기업 중 종합 4위에 올라 ‘2026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도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은 또 다른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에서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3년 연속 A+를 유지 중인 기업은 국내에서 4곳이다.
| 사진: 롯데마트 제공 |
롯데마트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양주가 와인을 제치고 주류 매출 2위에 올랐다. 2023년부터 3년간 유지되던 국내맥주ㆍ와인ㆍ양주ㆍ소주ㆍ수입맥주ㆍ전통주 순서에서 양주와 와인이 자리를 바꿨다. 상반기 양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블렌디드 위스키와 일본 위스키가 각각 13.6%, 12.6%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와인 매출은 같은 기간 1.1% 줄었다.
논알콜 주류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전체 주류 대비 논알콜 주류 매출 비중은 2021년 6%에서 올해 상반기 13%로 확대됐고,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논알콜 맥주는 24.5% 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수입맥주(11.2%)와 소주(2.2%) 매출도 동반 증가했으며, 과실소주는 41.7% 늘어 소주 전체 매출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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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
세븐일레븐은 태국 CP그룹 산하 식품사 CPF와 새우패티를 활용한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 7일 새우 패티를 넣은 버거와 샌드위치를 출시하고, 14일에는 돈육 패티 불고기버거를 추가로 선보인다. 새우 패티는 CPF와 공동 개발한 국내 전용 제품으로, 연육 없이 새우만 사용했다. 돈육 불고기버거는 기존 제품 대비 패티의 돈육 함량을 45% 끌어올렸다. 롯데웰푸드ㆍ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만든 전용 마요네즈 소스도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2월 샌드위치용 식빵을 시작으로 삼각김밥, 김밥, 전용 마요네즈까지 간편식 원재료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이번에 패티로 대상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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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24 제공 |
이마트24는 4일부터 8월 9일까지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모바일 게임 ‘앙상블스타즈!!’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프어프’ 협업 팝업존을 운영한다. 게임 속 54명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카드홀더, 아크릴 키링 등 한정 굿즈 192종을 판매한다.
트렌드랩 성수점은 매장 중앙 팝업존 구성을 주기적으로 바꾸며 어뮤즈, SSG랜더스, 레고코리아 등과 협업을 이어 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해 ‘트릭컬 리바이브’ 팝업에서는 3일간 굿즈 매출이 3000만원을 넘었다. 전국 점포에서 협업 상품 9종이 한 달여 만에 약 55만 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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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S리테일 제공 |
GS25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단백질 음료 매출이 바나나우유를 3.7% 앞지르며 처음으로 역전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8% 커졌고, 초코우유ㆍ딸기우유보다 각각 44.6%, 158% 높았다. 취급 품목 수도 2020년 3종에서 50여 종으로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15배 규모로 불어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을 8000억원 규모로 내다봤다. GS25는 7월 한 달간 40여 종을 대상으로 1+1·2+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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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GF리테일 제공 |
CU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청년 대상 취업지원 사업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홍보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밀착상담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카페ㆍ실무교육ㆍ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두 가지다.
연세우유 생크림빵과 초코생크림빵 패키지에 사업 안내를 담고, 전국 1만8800여 개 점포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POS, 매장 내 홍보물을 통해 제도를 알린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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