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청소년 양궁대회 개최…“학교스포츠클럽 정식종목 채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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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모비스 제공 |
현대모비스가 지난 5일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에서 ‘2026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열었다. 수도권ㆍ충청권 15개 중학교 학생 300여명이 3인 1팀 단체전으로 겨뤘으며, 남부지역 대회는 별도로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부터 연 2회 대회를 열어왔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기준 지난해 클럽활동으로 양궁을 도입한 초ㆍ중학교는 처음으로 100곳을 넘어섰다. 특정 종목 도입교가 100곳을 넘으면 정식종목 편입 논의가 가능해, 양궁은 1~2년 내 정식종목 채택이 유력하다. 현대모비스는 대한양궁협회와 강사ㆍ교사 연수, 장비 보급, 디지털 교재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첫 통합 ESG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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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지주사 한국앤컴퍼니가 ‘2025/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존 ESG 팩트북을 리포트 체계로 고도화한 첫 결과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ㆍ한온시스템 등 핵심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 보고 체계를 구축했다.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완화, 공급망 관리, 산업안전보건, 윤리ㆍ준법경영 등 8개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공급망 지속가능성, 제품 탄소발자국, 온실가스 감축, ESG 공시 데이터 관리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인터랙티브 PDF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벤츠 트럭 고객에 상용차 타이어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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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7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트럭ㆍ버스 전문 매장 ‘TBX’ 전용 상용차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대형 카고트럭ㆍ트랙터용 ‘스마트플렉스 AH51+ㆍAH51ㆍDH51’ 22.5인치 이상 제품이다. 2개 이상 구매 시 3만원, 4개 이상 구매 시 6만원을 할인한다. 할인 쿠폰은 전국 18개 벤츠 트럭 서비스센터에서 받아 180여 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쓸 수 있다.
◆금호타이어, 여름 휴가철 프리미엄 타이어 사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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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가 6일부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제품 ‘크루젠 GT Pro’와 ‘마제스티 솔루스 EDGE’ 등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GS칼텍스ㆍ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최대 6만원)을 증정한다.
‘크루젠 GT Pro’는 UTQG 트레드웨어 800,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한 컴포트 SUV 타이어로 18~22인치 53종을 공급한다. ‘마제스티 솔루스 EDGE’는 17~20인치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ㆍ수입차용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칭다오 시장단 마곡 방문…“중국 완성차 공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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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는 지난 2일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런강 칭다오 시장, 가오리핑 산둥성 항구그룹 이사장 등이 참석해 칭다오 생산거점 기반의 현지 시장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넥센타이어는 칭다오 공장을 축으로 베이징현대, BYD, 립모터 등 현지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교체용 시장에서도 애프터마켓 플랫폼 투후(TUHU) 경영진을 초청하는 등 유통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PFAS-Free’ 천연 냉매 기술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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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온시스템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열관리 기업 한온시스템이 차세대 ‘PFAS-Free’ 천연 냉매 기술을 담은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재 쓰이는 R1234yf 등 불소계 냉매가 분해 과정에서 독성물질 TFA로 전환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문제를 짚고, 대체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온시스템은 20여 년간 프로판(R290)·이산화탄소(R744) 기반 천연 냉매를 개발해왔다. R744 전동 컴프레서는 2020년부터 100만대 이상 차량에 탑재됐고, R290 냉매 모듈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백서는 공식 홈페이지 설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탈 T car, 침수차 판명 시 전액 환불ㆍ500만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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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이 장마철 침수차 우려를 겨냥한 ‘T car 침수차 안심 보증 프로모션’을 6일 시작했다. 중고차 브랜드 T car 구매 뒤 90일 안에 침수차로 판명되면 구매액과 이전비를 전액 환불하고 500만원을 더 보상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다.
침수차는 외관만 손보면 흔적이 가려져 눈으로 가려내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전기 계통 고장이나 부식으로 번질 수 있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침수차 사고의 95.5%가 장마철에 몰린다. T car는 안전벨트 라벨 제조일자 대조, 에어컨 악취, 트렁크 물때, 보험ㆍ정비 이력 조회 등을 판별법으로 제시했다.
◆벤츠 사회공헌위, 자동차 인재 9명 독일 본사 탐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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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산학협력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 19기 우수 수료생 9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5박 7일간 독일 본사 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마트 공장 ‘팩토리 56’,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메르세데스-AMG 생산공장 등을 견학했다.
2014년 출범한 모바일 아카데미는 자동차 특성화 대학 학생에게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2년간 약 1500명이 참여했고 우수 수료생 180여명이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받았다. 19기에는 200명이 기초과정에 참가했다.
◆BMW코리아, 순수전기 온라인 한정판 3종 출시…9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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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코리아 제공 |
BMW코리아가 오는 7월 9일 오후 3시 온라인 채널 ‘BMW 샵 온라인’에서 순수전기 기반 한정 에디션 3종 ‘BEV 패밀리 에디션’을 출시한다. 대표 전기 모델에 전용 외장색과 M 스포츠 프로 사양 등을 더한 온라인 전용 모델이다.
구성은 iX1 eDrive20(30대ㆍ7080만원), i4 eDrive40 그란 쿠페(10대ㆍ8960만원), i5 eDrive40(20대ㆍ1억40만원) 세 가지다. iX1은 최고출력 204마력, i4ㆍi5는 각각 340마력이며 i4는 시속 100㎞까지 5.6초, i5는 6초에 가속한다.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이다.
◆볼보, 중부권 첫 인증중고차 전시장 ‘셀렉트 대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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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인증 중고차 전시장 ‘볼보 셀렉트(SELEKT) 대전 전시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 볼보 대전 전시장 3층에서 운영되며, 최대 11대의 인증 중고차 전시와 고객 상담 라운지, EV 충전기 등을 갖췄다.
대전ㆍ세종ㆍ충청권 최초의 볼보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그동안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했던 중부권 고객 불편을 덜어줄 전망이다. 볼보 셀렉트는 등록 6년ㆍ주행 12만㎞ 미만 차량 중 180개 항목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한다. 이로써 전국 셀렉트 전시장은 총 8곳으로 늘었다.
◆지커 7X, 국내 사전예약 한 달 만에 1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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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커 코리아 제공 |
지리자동차그룹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중형 전기 SUV ‘7X’가 사전예약 약 한 달 만에 1000대를 돌파했다. 지커는 지난 6월 5일부터 전국 9개 매장에서 프로(RWD)ㆍ맥스(RWD)ㆍ울트라(AWD) 3개 트림을 각각 5299만ㆍ5999만ㆍ6999만원에 예약받았다.
최상위 울트라 트림은 최고출력 645마력, 정지에서 시속 100㎞까지 3.9초에 주파하며 1회 충전 440㎞(상온 복합)를 주행한다. 맥스 트림은 483㎞로 효율이 가장 높다. 지커 코리아는 오는 7월 15일까지 트림별 사전예약 혜택을 제공한다.
◆스트라드비젼, 상반기 신규 프로젝트 390억원 수주…지난해 매출의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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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트라드비젼 제공 |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올 상반기 글로벌 완성차(OEM)ㆍ부품사(Tier-1)를 대상으로 약 390억원 규모의 신규 개발계약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연매출 180억원의 약 2.2배 규모다.
이번 금액은 양산 로열티를 뺀 확정 개발계약만 집계한 것으로, 2026~2027년 매출로 순차 인식되고 이후 양산 단계에서 라이선스 매출이 별도로 발생하는 구조다. 수주처는 미국ㆍ인도ㆍ중동 완성차와 미국ㆍ유럽 부품사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지속적 기술 경쟁력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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