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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심리치료·미술치료 연계 협력으로 학대피해노인 회복 지원을 실시했다./사진: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세환) 경기북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는 한서중앙병원(병원장 지구덕), 가천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임나영 교수와 함께 학대피해노인에 대한 심리 치료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례 개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퍼비전은 학대피해노인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상담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는 미술치료 개입을 함께 점검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 및 치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사례별 개입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실천적 과제를 점검하고, 학대피해노인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상담 전략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심리상담과 미술치료를 연계한 통합적 치료 접근을 통해 피해노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아존중감 및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례 개입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강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세환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학대피해노인의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적인 사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상담과 미술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치료적 접근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로부터 수탁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센터로 경기북부권역(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을 관할하여 노인학대 관련 상담, 교육, 홍보, 조사연구, 협력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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