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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농산(주)이 산지 직수입부터 가공,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원스톱 유통 시스템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설립된 농산물 제조·판매 전문기업 오에스농산은 이번 유통 시스템 개편을 통해 농산물 제조, 판매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에 위치한 창녕공장에서 건고추, 고춧가루, 향신료조제품, 다데기, 볶음참깨, 들깨가루, 양파, 냉동다진마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창녕공장은 대지 15,672㎡, 건물 8,900㎡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회사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 산지에서 원물을 직접 수입한 뒤 자체 공장에서 가공을 거쳐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냉동 농·수산물 보관을 위해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냉동보세창고도 임대하는 등 유통시스템 개선을 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산 고춧가루를 활용한 볶음 고춧가루 특허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국물요리와 양념류에 활용되는 제품도 꾸준히 런칭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에스농산 관계자는 "원물 수입부터 가공, 판매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농산물 제조·유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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