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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엽기떡볶이, tvN ‘내일도 출근!’과 직장인 사연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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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6 15:43:06   폰트크기 변경      
사연 공모 선정 근무지에 7월 3일 푸드트럭 운영

[사진: 동대문엽기떡볶이 제공]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과 제휴해 직장인 대상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내일도 출근!’이 담고 있는 직장인 공감 메시지를 실제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직장인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최종 선정된 실제 근무지를 찾아가 엽기떡볶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일상 속 공간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현장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내일도 출근!’은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회사 생활 속 공감을 담아내며 방영 중이다. 출근과 업무, 동료 관계 등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이번 직장인 응원 이벤트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지난 6월 tvN과 함께 직장인 대상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직장생활 속 응원이 필요한 순간이나 동료들과 함께 엽기떡볶이를 나누고 싶은 사연을 접수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사연 접수 과정에서는 단순 참여를 넘어 직장인들의 실제 업무 현장과 일상 속 이야기를 브랜드 이벤트 안으로 끌어들였다.

수많은 사연 가운데 최종 선정된 것은 20년째 직장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40대 후반 직장인의 이야기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지난 7월 3일 해당 직장인의 실제 근무지를 방문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현장 구성원들에게 엽기떡볶이를 제공하는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드라마와 외식 브랜드의 제휴가 단순한 브랜드 노출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경험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드라마 속 직장인 응원 메시지가 사연 응모 이벤트를 거쳐 실제 근무지 방문으로 연결되며,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됐다.

관련 콘텐츠는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마케팅 트렌드 미디어 ‘캐릿’에서도 해당 이벤트를 ‘이 주의 일잘한 브랜드’ 사례로 소개하며, 드라마 콘텐츠와 외식 브랜드 이벤트가 직장인 응원이라는 메시지 아래 결합된 사례로 다뤘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과 맞닿은 브랜드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 메시지를 푸드트럭 이벤트로 구현하며, 고객 참여형 마케팅의 현장성을 강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사연에 귀 기울이고, 동대문엽기떡볶이만의 방식으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매운맛 떡볶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마케팅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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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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