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일자리ㆍ주거개선 1석2조’ 관악구 주거공간 스타일링 주목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7-06 17:35:49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서울 관악구가 주거공간 스타일링 사업이 일자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 생활밀착형 일자리 사업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구는 지난 3일 낙성대동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에 나간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수혜 가정과 현장 서비스팀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 현장을 찾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사진=관악구 제공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은 관악구의 대표적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육가ㆍ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에게 전문 정리수납 분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노인 가구 등에 점검과 정리수납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창립 1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회사는 지난해 7월 설립된 구립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경력보유여성, 어르신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기준 총 48개 일자리를 창출해냈고, △청사 내 ‘강감찬 카페’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육성 △행정재산 청소용역 등 다양한 사업을 맡아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여 ‘주민이 행복한 관악, 주민이 잘사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재영 기자 young@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재영 기자
young@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