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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 KB증권/신한증권/iM증권/삼성운용/마스턴투자운용/예탁원/DSRV/한국공인회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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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7 10:05:18   폰트크기 변경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깨비 희망도시락’. /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 결식 위기 아동 위한 ‘깨비 희망도시락’ 지원

KB증권은 결식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깨비 희망도시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깨비 희망도시락은 방학이나 주말 등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기간에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동을 위해 집으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신한투자증권, 홍콩 광파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MOU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협력을 위해 홍콩 광파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계좌 서비스로 광파증권이 보유한 해외 리테일 법인 고객의 한국시장 참여를 지원하고 통합계좌 서비스뿐 아니라 장외파생거래 등 IB업무, 디지털자산 사업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파증권(홍콩)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본사를 둔 GF증권의 자회사로 올 1분기 매출액 기준 업계 3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iM증권,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iM증권은 전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회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하반기 산업 전망 및 세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축인 ITㆍ방산 산업 전망과 기업경영 세무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돼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이 ‘하반기 반도체 산업 전망’을, 변용진 연구원이 ‘하반기 방위 산업 전망’을 강의했다. 이어 최용준 다솔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는 ‘CEO를 위한 가업 승계 및 세무 전략’을 설명했다.


◆“연금 TDF ‘글로벌 50%∙코리아 50%’”…삼성운용, 하이브리드 전략 제시

삼성자산운용은 하반기 연금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높이는 투자 전략으로 ‘삼성코리아EMP적격TDF 2060’를 활용한 연금 하이브리드 전략을 7일 제시했다. 이 상품은 은행권 최초로 NH농협은행에서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연금 투자는 장기 레이스에서 글로벌 분산 투자로 중심축을 잡으면서 환율 리스크 없이 국내 자산의 사이클 변화를 포착해 실질 구매력을 유지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며 “하이브리드 전략은 장기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성균관대 SRF 대상 재능기부 특강
마스턴투자운용은 성균관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SRF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부동산 자산운용의 안전 리스크 관리, 회계사의 시각에서 본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의 사회적 책임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사내 업무 효율화와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약 1.5개월간 ‘KSD AX 챌린지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개시한 내부 업무망 생성형 AI 서비스 ‘AIWORKS’를 활용해 임직원이 직접 AI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중복 문의사항 등 사내 업무 불편을 개선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출된 에이전트는 사내 전문가 그룹과 전직원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하반기 오픈 예정인 메신저 기반 AI 챗봇과 전사 범용 에이전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DSRV, 마다가스카르 이어 에티오피아 진출…“AI·디지털 인프라 수출 포럼”서 성과 공유 DSRV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주최로 ‘Ethiopia x K-Digital Connect 2026’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한국형 AI·디지털 인프라 수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월드뱅크의 에티오피아 협력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디지털 ODA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DSRV·BC카드·S2W가 각각 블록체인·금융·사이버보안 분야 글로벌 진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공회·국가비전2050포럼,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가비전2050포럼과 함께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를 주제로 입법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간위탁사업의 회계 투명성과 재정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으며,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회계감독 체계 도입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외부 감사 체계 구축과 단계적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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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동섭 기자
subt7254@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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