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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오텍 제공 |
연구개발 활동이 확대되면서 실험실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대학과 연구기관 전반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연구성과뿐 아니라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이오텍 김진억재단은 (주)제이오텍과 공동으로 ‘제2회 실험실 안전 개선 사례 및 개선안 우수장학생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연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연구환경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박채완(충남대학교), 성강(KAIST), 이연(KAIST), 조경현(KAIST), 탁나연(충남대학교), 홍지원(KAIST), 황현지(한남대학교) 학생이 최우수상을, 안유진(KAIST)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총 8명의 장학생들은 자신들의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연구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재단 설립자이자 (주)제이오텍의 신현주·김기성 공동대표도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하고 아이디어 발전을 위한 토론에 함께했다.
공주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제시한 안전 개선 아이디어는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안전한 연구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이오텍 김진억재단은 여러분의 더 큰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제이오텍 김진억재단은 창업자인 고(故) 김진억 박사의 뜻을 이어 미래세대 성장 지원, 우수 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장학 및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실험실 안전 개선 사례 및 개선안 공모와 장학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대학과 연구현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우수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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