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에스와이는 KT 경북 데이터센터, 서울 상암 데이터센터,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형 데이터센터 등에 고성능 패널을 공급했으며 글로벌 빅테크 관련 추가 현장에도 현재 설계 및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발열 관리와 전자파 차폐, 방화 성능 등이 핵심 요구 사항으로 꼽히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일반 건축물보다 높은 수준의 패널 성능과 현장별 사양 대응이 요구된다. 에스와이는 이 같은 고사양 시설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현장 조건에 맞는 패널 사양을 제안하며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에서 납품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홍성부 에스와이 대표는 “반도체ㆍ데이터센터ㆍ바이오 등 첨단 산업 시설은 건축 자재에 대한 요구 수준이 일반 건축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에스와이는 고성능 패널을 중심으로 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첨단 시설 시장에서 공급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