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향 기반 웰니스 브랜드 마나스테이(MANASTAY)가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 비클린(Be CLEAN)에 정식 입점하며 프리미엄 뷰티·라이프스타일 유통 채널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이 엄선해 선보이는 뷰티 편집숍으로, 감도 높은 뷰티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이다. 마나스테이는 앞서 현대백화점 충청점 비클린 입점을 시작으로 더현대 목동점에 이어,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까지 입점하며 주요 백화점 고객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은 국내 대표 복합 쇼핑 공간 중 하나로,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층과 국내외 브랜드가 함께 모이는 상징적인 유통 거점이다. 마나스테이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기존 팝업 중심의 고객 접점을 넘어, 브랜드의 향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정식 판매 채널을 확장하게 됐다.
마나스테이는 향을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요소가 아니라,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리추얼의 매개로 제안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군으로는 공간과 패브릭에 사용할 수 있는 룸&패브릭 스프레이, 향을 머금은 종이 사쉐, 테라코타 소재의 방향 오브제, 요가와 명상 전후에 사용하는 리추얼 스프레이 등이 있다.
최근 마나스테이는 향을 중심으로 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 리추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군도 단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향 제품을 넘어 손과 몸, 공간에 머무는 일상의 순간까지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한 방향이다.
앞서 마나스테이는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 더현대 목동점, 더현대 대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중동점·충청점 등 주요 백화점 팝업을 통해 현장 고객 반응과 판매력을 검증해왔다. 이러한 팝업 경험은 단기 판매 행사를 넘어, 백화점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오프라인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핵심 동선에서 진행된 팝업을 통해 마나스테이 특유의 절제된 향과 정적인 분위기가 프리미엄 유통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나스테이는 향을 강하게 소비하는 방식보다, 일상의 호흡과 정서를 부드럽게 전환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며 기존 프래그런스 브랜드와 차별화된 감각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규 뷰티 플랫폼과의 협업도 논의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비클린의 리브랜딩 흐름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큐레이션 공간으로, 마나스테이는 향 기반 리추얼 브랜드로서 고객과 만날 새로운 접점을 준비하고 있다.
마나스테이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 비클린 입점은 마나스테이가 현대백화점 주요 큐레이션 채널 안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향을 중심으로 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일상 속 리추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군도 단계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