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일부터 6개월간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청년ㆍ중장년ㆍ취약계층을 포함해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등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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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서울동행일자리 사전 교육 현장/사진=강동구 제공 |
시는 지난 5월 18세 이상 서울시민 중 가구 합산 재산ㆍ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실업자와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근로에 투입된 이들에게는 1일 6시간 이내 주5일을 원칙으로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을 지급한다. 주휴수당ㆍ연차수당과 식비는 별도 지급된다.
일자리는 △경제약자 △돌봄ㆍ건강약자 △사회안전약자 △기후환경약자 △디지털약자 5개 분야에서 창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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