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설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은 2차 입찰도 유찰된 만큼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 논의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약 10만6514.4㎡이다. 여기에 아파트 2041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