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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부산 안락1구역도 2차 유찰…조합, 향후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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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7 17:11:11   폰트크기 변경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동래구 안락1구역 재개발 시공사 2차 입찰이 유찰됐다.

당초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보증금을 제출한 업체가 없었다. 앞서 안락1구역 재개발 조합은 입찰 참여 자격 요건으로 전날까지 전체 보증금 330억원 가운데 현금 250억원을 납부하도록 했다. 이곳은 명장5구역과 마찬가지로 지난 2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1차에 이어 연속으로 참석했고, 롯데건설은 2차에 처음 자리했다.

조합은 2차 입찰도 유찰된 만큼 향후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사회 등을 거쳐 앞으로 계획을 다방면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동래구 안락동 440-1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9만1470.1㎡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1535가구를 건립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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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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