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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키링 이벤트를 앱과 전국 13개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앱 이벤트는 9일부터 22일까지 미션 수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완료 고객에게 푸빌라 인형용 패션 아이템 랜덤박스를 선착순 제공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점포 행사장에서 열리며, 앱 참여권을 받은 고객이 현장 게임에 참여하면 푸빌라 인형 키링을 즉석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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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
롯데백화점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백화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도 지표로, 소비자가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직접 평가해 수치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주요 점포 리뉴얼에 집중하고 있다. 인천점은 3년간의 전관 리뉴얼을 올해 5월 마무리하고 연매출 1조원을 목표로 내걸었으며, 노원점은 내달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점과 본점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합산 연매출 5조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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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
현대백화점은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K뷰티 브랜드 30여 곳이 참여하는 체험형 팝업 행사 뷰티마블을 진행한다. 방문객은 보드게임 형식의 미션을 수행하며 AI 피부 진단과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에 러시아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 10여 곳을 초청해 참가 브랜드와 수출 상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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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 제공 |
이마트가 피코크와 정관장의 협업 신제품 4종을 내놨다. 정관장 6년근 홍삼 원료를 활용한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로 간편식부터 간식까지 구성했다.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여름 보양식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해양수산부와 연계한 완도산 활전복을 비롯해 국산 민물장어, 무항생제 영계 등 생 식재료와 피코크 삼계탕·백숙 6종, 자연주의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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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SG닷컴 제공 |
SSG닷컴은 9일부터 이마트 양재점과 하남점 인근 지역에서 주문 후 2시간 안에 상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마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오후 8시 이전 주문 건에 적용된다. 냉장·냉동식품은 전용 보냉 파우치로 포장해 매장에서 바로 출고하며 기존 예약 배송도 병행한다.
SSG닷컴은 8월 월계점·가든5점·신도림점 등 서울 주요 거점으로 권역을 넓히고, 9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연말까지 50여 곳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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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S리테일 제공 |
GS샵에 따르면 올해 3~6월 선글라스 카테고리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4.2% 증가했고, 같은 기간 방송 편성도 115.1% 늘었다. 실내에서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으로, 야외에서는 자외선 반응 변색 렌즈로 쓸 수 있는 변색 선글라스가 수요를 끌고 있다.
자체 속옷 브랜드 UBGS도 5월 론칭 두 달 만에 누적 13만장, 주문액 약 9억원을 기록했다. GS샵은 여름 신상품인 인견 메시 컴포트 라인을 추가 출시했으며 첫 방송에서 6500세트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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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 ENM 커머스부문 제공 |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숏폼 콘텐츠를 통한 모바일 주문 상품 수량이 300만개를 넘었다.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 숏폼 유입 주문과 자체 앱 내 숏츠 시청 후 주문을 합산한 수치다. 외부 숏폼 경유 모바일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배, 숏폼 경유 순방문자는 2.7배 각각 증가했으며, 30대 이하 주문 고객은 6배 늘었다.
CJ온스타일은 하반기 AI 기반 숏폼 자동 생성 플랫폼을 도입해 콘텐츠 제작과 구매 전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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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컬리 제공 |
컬리에 따르면 6월 간편과일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전월 대비 41% 각각 증가했다. 껍질과 씨를 제거해 바로 먹을 수 있는 조각수박 관련 매출이 전년비 74%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냉동과일도 상품 수를 20% 이상 확대한 결과 매출이 약 40% 증가했다.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관 더퍼플셀렉션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씨 없는 경조정 포도는 5~6월 매출이 전년비 17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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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24 제공 |
이마트24는 8일부터 샌드위치 토핑과 브리오슈번을 결합한 새 콘셉트 간편식 샌드버거 3종을 출시한다. 육류 패티 대신 햄·계란·채소 등 샌드위치 재료를 버거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는 버거류 전반의 원재료도 강화한다. 더빅버거 7종, 비프버거 2종, 핫도그 2종 등 신상품 11종을 7월 중 순차 출시하며, 이마트24에 따르면 더빅버거는 번 중량을 기존 대비 약 12%, 패티를 최대 33% 늘렸다. 앞서 삼각김밥 전 품목 원재료를 개선한 데 이어 버거류까지 FF 품질 강화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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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홈쇼핑 제공 |
현대홈쇼핑은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입점 브랜드 15개사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한류박람회(KBEE)에 참가해 총 794만달러(약 12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현대홈쇼핑은 참가 부대비용과 전용 부스를 제공하고 현지 시장조사·바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했다.
코아시스는 최근 현대백화점 천호점,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ㆍ동대문점에 잇따라 매장을 열며 국내 유통망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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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쿠팡 제공 |
쿠팡은 20일까지 전복ㆍ문어ㆍ낙지ㆍ장어 등 보양식 수산물 7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대형 전복 생산량이 늘면서 큰 사이즈 전복 가격대가 낮아졌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지난해 210톤으로 늘었다.
쿠팡은 제주산 생갈치를 항공직송으로 새벽배송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향후 고등어ㆍ옥돔ㆍ삼치 등으로 항공직송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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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커넥트웨이브 제공 |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공개한 6월 실거래가 리포트에 따르면 생활가전 평균 구매단가가 40만5747원으로 전월 대비 25% 올랐다. △영상음향(23%) △태블릿ㆍ휴대폰(13%) △주방가전(16%)도 일제히 상승한 반면, 식품은 2만5302원으로 4%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청소기(40%) △휴대폰(15%) △냉장고(11%)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다나와는 제조사 대형 프로모션이 단순 할인보다 고가 상위 모델로의 구매 이동을 촉진해 카테고리 평균 실거래가가 오히려 상승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다만 갤럭시S26 울트라 256GB 자급제 모델은 144만9427원으로 전월 대비 14.5% 하락하는 등 개별 제품 단위에서는 가격 하락 사례도 나타났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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