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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지구에 들어서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7월 22일 본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단지는 공공주택지구 내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역곡역 일대의 생활 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인접한 역곡역 일대는 한국철도공사 자료에 따르면 역곡역의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약 3만 6천 명에 달하며, 인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등 대학가 수요까지 더해져 항시 활발한 유동인구가 많다.
역곡역 남북측으로 대형 음식점, 카페, 학원가, 병·의원, 금융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며, ‘역곡상상시장’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차량을 통한 중동·상동 신도시로의 이동도 용이해 현대백화점 중동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중동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지역 거점 병원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부천역곡초, 동곡초, 부천일신초·중, 부천북여중, 부천북고 등 풍부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인근 역곡공원을 비롯해 차량 이용 시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체육관, 부천시청, 부천아트센터 등 문화·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남광토건이 시공하는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 총 1,464세대의 대단지로 계획됐으며, 이 가운데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물량은 976세대다.
4Bay 판상형 구조와, 타입별로 넉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근린생활시설이 계획돼 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는 경인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DSR 규제 적용 없이 LTV 최대 70%(최대 4억 원 한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정부의 정책대출 금리 인상 개편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완료해 연 1.3%의 초저리 고정금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분양 일정은 본청약 접수(신규청약자)가 7월 22일(수)~23일(목)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화), 정당계약은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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