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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순구 한라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왼쪽 네번째), 이성우 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본부장(왼쪽 다섯번째), 최병준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각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라시멘트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한국해비타트와 2026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25년간 이어온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해비타트로부터 ‘후원 25주년 기념 감사패’도 받았다.
한국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집짓기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다. 한라시멘트는 2001년 국내 시멘트 업계 최초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되는 시멘트 전량을 후원하기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는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필요한 시멘트와 드라이몰탈을 전량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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