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SDV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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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
르노코리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에 대응해 르노코리아의 차량 플랫폼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고정밀 지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서비스 고도화 등에서 협력한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달 넥스트라이즈 행사에서 그랑 콜레오스 기반 콘셉트카를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한국타이어, ‘2025/26 ESG 보고서’ 발간…그룹 3사 통합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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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26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 17회째로,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등 강화되는 규제에 대응해 한국앤컴퍼니ㆍ한온시스템 등 그룹 3사 공통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유럽 기준(ESRS)이 요구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그룹 통합으로 새로 도입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선 보상위원회를 신설하고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했다. 올해 중국 가흥공장이 ISCC PLUS 인증을 받아 네 번째 친환경 인증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금호타이어, 스코다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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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의 준중형 해치백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 HS52’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 규격은 205/55R16, 205/50R17 두 가지다.
‘엑스타 HS52’는 세단과 스포츠 차량에 두루 적합한 제품으로, 단단한 블록 패턴을 적용해 충격과 소음을 줄였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시장 OE 공급을 계속 늘려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목표인 5조1000억원 달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넥센타이어, 타이어를 ‘데이터 자산’으로…디지털 표준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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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기구(GDSO)와 협력해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를 단순 소모품이 아닌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흐름에 대응한 것이다.
RFID(무선인식) 기술과 디지털 식별 체계로 생산ㆍ유통ㆍ장착ㆍ재활용에 이르는 타이어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1월 GDSO 합류 후 생애주기 추적, 디지털 제품 식별 등 기술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소모품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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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6 여름맞이 캠페인’과 자동차 발명 140주년 기념 ‘웰컴 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맞이 캠페인은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만료 고객은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ㆍ배터리 등 주요 항목을 무상 점검받고, 소모품 교체 시 20% 할인을 받는다. 웰컴 홈 캠페인은 연말까지 부품 50만원 이상 결제 시 쓸 수 있는 14만원 바우처를 차량 1대당 1회 제공하며, 두 캠페인은 중복 적용된다.
◆BMW 파이낸셜, 창립 25주년 금융 프로모션…iX3 구매 시 2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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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 코리아 제공 |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자사 금융상품으로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 월 납입금 25만원을 1회 지원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001년 국내 최초 수입차 전문 금융사로 출범해 BMWㆍMINIㆍ모토라드ㆍ롤스로이스 고객에게 금융 설루션을 제공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리차그룹, 상반기 142만대 판매…해외판매 15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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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커 코리아 제공 |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142만2958대를 팔아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해외 판매는 47만422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급증해, 이미 지난해 연간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브랜드별로는 지커가 상반기 17만8370대를 팔아 글로벌 누적 인도 80만대를 돌파했다. 지리는 45일 만에 유럽 7개국에 진출했고, 링크앤코도 중동ㆍ동남아 등으로 판매를 넓혔다. 하반기엔 지커 7X를 한국에 출시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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