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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남양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입찰을 마감한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동부건설, 동문건설, 극동건설, IS동서, 에이스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대신자산신탁은 내달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현설에 참석한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마감 전까지 보증금 10억원(이행 보증보험증권 가능)을 납부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2만6593㎡에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557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편 퇴계원4구역은 경춘선 퇴계원역이 반경 500m~1㎞ 내에 위치한다. 오는 2031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인근 역(별내역ㆍ왕숙역)과 한 정거장이다. GTX-B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 내 접근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곳은 퇴계원초ㆍ중ㆍ고도 가까워 교육 여건도 갖췄다. 인접한 별내 신도시와 향후 조성될 왕숙 신도시 인프라 이용도 가능하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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