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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의정부 가능6구역 수의계약 전환…두산ㆍBS한양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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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8 15:40:36   폰트크기 변경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지 일대 전경. /사진:네이버 항공뷰 갈무리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두 차례 유찰돼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8일 2차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달 1차 입찰도 참여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은 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3일께 시공사 수의계약을 위한 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두산건설이 이곳 1차와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연이어 참석하며 수주에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역시 두 차례 현설에 꾸준히 참석한 BS한양도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665-7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5만537.1㎡에 지상 40층 90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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