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1500원 아래로 내려왔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7원 내린 1498.5원에 마감했다.
환율이 주간 종가 기준 1500원을 밑돈 것은 지난 5월 14일(1491.0원) 이후 37거래일 만이다.
이날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31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13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점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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