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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신세계百ㆍ이마트ㆍBGF리테일ㆍ세븐일레븐ㆍGS25ㆍSSG닷컴ㆍ이마트24ㆍ29CMㆍCJ온스타일ㆍ전자랜드ㆍCJ대한통운ㆍ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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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09:06:49   폰트크기 변경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로컬이 신세계’ 한우 프로젝트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16일까지 본점ㆍ강남점ㆍ센텀시티점ㆍ대구점 식품관에서 ‘로컬이 신세계 한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역 미식·문화를 소개해 온 ‘로컬이 신세계’가 생산자와 식재료 자체에 초점을 맞춘 첫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 영광의 청보리 한우와 강진의 여물 한우를 선보인다. 청보리 한우는 보리 발효 사료를 급여하고 약 6만 평 초지에서 방목해 키운다. 여물 한우는 곡물을 직접 끓인 전통 쇠죽으로 사육한다. 특수 부위를 포함해 산지별 한우를 판매하며, 9일 오후 8시부터 앱에서 행사 전용 쿠폰을 배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향후 한식 셰프와 협업한 로컬 한우 코스 요리 다이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오더투홈’으로 여름 제철 신선식품 할인 행사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이마트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 신선식품 행사를 진행한다. 자두, 찰옥수수, 민물장어, 수육용 앞다리 등을 할인 판매하며 행사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오더투홈은 2025년 4월 출시 이후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월평균 고객 수는 지난해 4~12월 월평균 대비 약 34% 증가했다. 7월부터는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샵에서도 오더투홈 상품을 판매한다.

이마트앱 주문 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디지털그랩ㆍ와인그랩도 이용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디지털그랩 이용 고객의 약 35%, 와인그랩 이용 고객의 약 50%가 픽업 방문 시 다른 상품도 함께 구매한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해외사업부문장(오른쪽)과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이 CU 몽골 600호점 오픈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몽골 진출 8년 만에 600호점…603개 운영
CU가 몽골에 600번째 점포를 열었다. 2018년 현지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진출한 지 8년 만이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계에서 단일 해외 사업국 600호점을 연 것은 처음이다.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은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에 자리했다. 약 85평 규모로 홉스골 호수로 향하는 고속도로변 로드사이드 상권에 위치해 장거리 운전기사와 관광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이 점포는 샤워 시설을 갖췄고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소, 로컬 푸드 판매 공간을 별도로 뒀다.

몽골 점포수는 2018년 21개에서 2020년 103개, 2025년 541개를 거쳐 현재 603개로 늘었다. 울란바토르 외 16개 지역에 출점했으며 현지 파트너사는 간편식 푸드센터를 세우고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다. K뷰티 특화점 50여 곳도 운영 중이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오션월드 입장권 편의점 업계 단독 판매
세븐일레븐은 10일부터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하며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골드 시즌1(7월 11~24일, 8월 18~30일), 골드 시즌2(7월 25일~8월 17일), 하이 시즌(8월 31일) 세 구간으로 나눠 판매한다.

구매 방식은 점포 방문 후 휴대폰 번호를 전달하면 전용 페이지 링크를 받아 결제하는 형태다. 모바일 바우처로 수령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매·이용한 고객 중 추첨으로 200명에게 세븐일레븐 5000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사전예약 한정이던 통오이김밥 전국 매장 판매로 확대
GS25는 8일부터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2024~2025년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 한정 상품으로만 운영하던 것을 올해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약 1개월간 한정 운영한다.

통오이김밥은 햇김에 밥을 얇게 펴고 백다다기오이를 통째로 넣은 구성이다. 열량은 211kcal이며 쌈장 1팩을 함께 제공한다. 2024년 사전예약 당시 5000개, 2025년 두 차례 8000개가 전량 판매되면서 정식 출시로 이어졌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캐나다대사관 협업 ‘캐나다 위크’ 5년째 진행
SSG닷컴은 22일까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협업해 캐나다산 식품 100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캐나다 위크’를 진행한다. 올해로 5년째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른다.

랍스터 집게발 40%, 생연어ㆍ메이플 양념 부채살ㆍ양념 소갈비살 35% 할인 등 신선식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가공식품은 휘슬러 생수, 레인코스트 크래커, 메이플 시럽 등을 할인하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내추럴이믹스의 오메가3+비타민D, 유산균, 밀크씨슬도 함께 선보인다.




사진: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땅스부대찌개 협업 ‘치즈부대볶음’ 간편식 2종 출시
이마트24는 부대찌개 프랜차이즈 땅스부대찌개와 협업한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 치즈부대볶음정찬은 햄ㆍ계란말이ㆍ만두튀김·볶음김치로 구성했고, 치즈부대볶음파스타는 파스타면에 치즈부대볶음을 올린 형태다.

협업 상품 2종에는 땅스부대찌개 매장 금액권과 사이드 교환권 등 6종의 랜덤 쿠폰을 한정수량 동봉한다. 7월 3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며, 앱 사전예약 고객에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간편결제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한다.




이구키즈 서울숲 내부. /사진: 29CM 제공

▲29CM, 키즈 카테고리 상반기 거래액 173% 증가…하반기 라인업 확대
29CM은 올 상반기 키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9월 키즈 카테고리를 본격 육성한 이후 올해 6월 거래액은 당시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상반기 키즈 첫 구매 고객 수도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성수동에 연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성수는 29CM에 따르면 월평균 1만7000명이 방문하며 올해 5월 서울숲에 2호점을 열었다.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와 싸이벡스도 입점했다. 하반기에는 앱 내 키즈 탭을 신설하고 ‘이달의 키즈 취향’ 기획전을 매월 정례화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컴온블프'에서 다이나믹 듀오가 모바일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CJ ENM 커머스부문 제공

▲CJ온스타일, ‘컴온블프’ 중간 집계…앱 설치 124%·DAU 46% 증가
CJ온스타일은 7월 3~7일 진행한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컴온블프’ 중간 집계 결과 앱 설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4%, 일간활성이용자수(DAU)가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신규 구매 고객도 약 30% 늘었다. 행사는 12일까지 이어진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행사 첫날 다이나믹 듀오 모바일 라이브 공연이 시작 5분 만에 1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타임딜 ‘다이나믹딜’을 하루 5차례 운영해 리베로 기저귀 1000세트 이상 판매, 갤럭시 S26 시리즈 약 1억원 매출 등의 실적을 냈다.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50% 페이백딜은 오픈 즉시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사진: 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 겟플레이 용산점서 원신 팝업 3일간 운영
전자랜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용산 전자랜드 본관 4층 겟플레이 용산점에서 게임 원신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겟플레이는 전자랜드가 6월 조성한 게임ㆍ애니메이션 IP 굿즈 특화 매장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원신 ‘찬란한 밤의 연회’ 테마 굿즈와 ‘눈 속의 즐거움’ 시리즈 상품을 판매한다. 테마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랜덤 포토카드(5종)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고사양 게이밍 조립PC를 갖춘 게이머 룸에서 원신 체험과 조립PC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이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순차 입장한다.




사진: CJ 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AI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 26개 물류센터 도입
CJ대한통운은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했으며 4월 관련 특허와 상표를 출원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업계에서 AI를 활용한 과대포장 규제 준수 알고리즘을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팩체크는 현행 택배 과대포장 규제(포장 횟수 1회, 포장공간비율 50% 이하)의 적용 기준과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과대포장 여부를 자동 판단한다. 풀필먼트센터 입고 제품 정보와 연동해 박스 규격 변경, 종이 완충재 활용 등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시하는 구조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민, 동반성장위원회와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 협약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일 동반성장위원회와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 플랫폼 3개사가 참여했다. 배민은 지난달 동반위가 발표한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 시범평가에 자발적 참여를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본격 평가에 돌입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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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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