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AI 시대 보안 투자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전날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역량을 지속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생성형 AI 공격, 랜섬웨어, 피싱 등 금융권 위협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171억원으로 IT 투자 대비 11.2% 수준이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53명으로 2015년 정보보호본부와 정보보호센터를 신설해 비정형 데이터 접근통제와 오픈소스 취약점 관리 시스템 구축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iM증권, 자본확충 위한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 발행
iM증권은 총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행으로 올 1분기 연결 기준 자본총계의 13% 상당을 확충하며 자기자본 규모는 1조2900억원대로 늘어난다. 이어 순자본비율(NCR)은 98%포인트 오른 478%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달 중 30년 만기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600억원(연 5.9%), 900억원(연 5.68%) 두 종류로 나눠 발행하며 이자는 분기별로 지급한다. 확충된 자본은 채권, 장외파생 등 운용 부문 확대, IB, PF 부문 대형 우량 딜 중심 영업, 투자중개 등 성장 동력을 위해 활용될 방침이다.
◆교보증권, AI 활용 참여형 정보보호 교육 실시
교보증권은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보안 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교육 영상이 전 임직원 대상으로 상영됐으며 일상 속 보안 수칙과 랜섬웨어 예방, 최신 디지털 금융보안 이슈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영상 시청 후에는 보안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자산운용,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하는 ‘신한사모기업대출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제1호’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상위 신용등급 기업의 대출·사모사채에 주로 투자하며, 인수금융펀드 등 특정 섹터 중심 기존 대출펀드와 달리 우량 기업 전반의 사모대출 기회를 발굴하는 점이 특징이다.
◆DSRV, 온체인 금융 플랫폼 ‘포탈’ 출시
DSRV는 금융기관, 기업 대상 온체인 금융 운영 플랫폼 ‘DSRV 포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결제, 정산, 지갑, 수탁, 발행 등 온체인 금융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은행 무역대금 결제, 증권사 실물연계자산(RWA) 중개 등 업권별 온체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은행, 증권사, 카드사, 전자금융업자, 핀테크 기업 등 업종과 규모 관계없이 도입 가능하다.
◆한공회, 오는 15일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과 타 인증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오는 15일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 과정에서 내·외부 전문가와 타 인증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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