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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라이머 제품군으로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자빈드서울이 지난 6월 말 태국 오프라인 팝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 방콕의 쏭왓(Song Wat)은 전통적인 거리의 정취와 감각적인 브랜드, 카페, 편집숍이 조화를 이루며 최근 현지 MZ세대와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급부상한 곳이다. 태국의 트렌드 허브로 평가받는 공간인 만큼, 자빈드서울은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트렌드 세터들을 공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굳혔다.
특히 이번 팝업 행사에는 자빈드서울의 태국 현지 앰버서더인 배우 그레이스(Grace Budsarin)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와 함께 강력한 파급력을 지닌 메가 인플루언서부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태국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초청되어 자빈드서울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태국을 대표하는 꽃이자 우아함, 번영, 환영을 상징하는 오키드에서 영감을 받아 ‘Orchid In Bloom’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뛰어난 발색력과 선명한 컬러 표현으로 사랑받고 있는 ‘윙크 립 쉐이드 프라이머’의 태국 한정 컬러 2종을 메인으로 선보였다. 이번 컬러는 태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보다 쿨하고 자세련된 컬러감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는 클래식 MLBB 로즈 컬러의 16호 오키드 로즈와 자주빛을 한 방울 더한 클래식 레드 버건디 컬러의 17호 오키드 버건디로 구성됐다. 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과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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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빈드서울은 이번 팝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태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오프라인에서는 현지 주요 뷰티 스토어인 뷰트리움(Beautrium) 25개점, 이브앤보이(Eveandboy) 26개점, 왓슨스(Watsons) 15개점 등 총 60여개의 핵심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온라인에서는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 라자다(Lazada)를 비롯해 글로벌 대세 채널인 틱톡(Tiktok)샵까지 입점하며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태국은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트렌드 변화가 빠른 동남아의 핵심 시장이다. 자빈드서울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브랜드의 독보적인 ‘프라이밍’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온다습한 태국 기후에서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과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구현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빈드서울 관계자는 “태국을 동남아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속에서 자빈드서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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