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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9기에도 농업 발전 위해 다양한 지원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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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13:27:36   폰트크기 변경      
농업인과의 간담회 통해 민선 9기 농업정책 논의..."농업 분야의 과감한 투자 약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농업인 간담회에서 농업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용인특례시가 지난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농업인 단체 대표 6명과 간담회를 열어 민선 9기 농업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겸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오지석 용인시 후계농업인회장, 허인순 용인시 여성농업인회장 등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 대해 이 시장은 민선 9기에도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때 진행한 사업의 효과와 실효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호황으로 시의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늘어난 세수는 농업 분야에도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성겸 회장은 이상일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농민과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오지석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 문제와 일손 부족을 언급하며, 농작업 대행사업에 대한 예산 부족 문제를 토로했다.

간담회에서는 조아용 푸드 산업화 방안,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방안 등 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논의되었으며, 이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7월 20일까지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에 여름 테마를 전시한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7월 20일까지 여름 테마 ‘바다와 빛’ 여름 테마 미디어파사드 전시…21~31일엔 백남준 작품도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여름 테마의 ‘바다와 빛’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계절별 새로운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해저 생태계를 디지털 감성으로 표현한 'DIGISCAPE–SEABED', 물감이 번지듯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담은 'THE PAINTED OCEAN', 신비롭게 빛나는 해변을 표현한 'BIOLUMINESCENT NIGHT BEACH' 등이 포함된다. 또한, 모네와 반 고흐의 세계적인 명화를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도 함께 상영된다.

더불어 매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르피아 타워 4층에 개관할 미디어갤러리에서도 이번 여름 테마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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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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