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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임원 안전세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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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14:45:46   폰트크기 변경      

안전 세션 진행 모습. /사진: 삼표그룹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그룹은 전 계열사 대표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본사 임원 및 전체 공장장, 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열린 이 세션은 올해 4월 1분기에 도입한 ‘시리즈형 연간 안전 리더십 교육’의 연장선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계열사가 추진해 온 안전 활동의 성과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성숙도 진단 결과’와 중대재해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육 커리큘럼 또한 한층 실전적으로 개편됐다. 이계훈 피델리티솔루션 대표를 초빙해 ‘중대재해 관리 개념과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총재해율 감소만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전조요인과 잠재 중대재해를 사전에 식별해 핵심위험을 우선 관리ㆍ통제하는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삼표그룹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습득한 중대해재 관리 원칙을 실제 현장 개선 성과로 연결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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