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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의전지도사 역량강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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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15:55:17   폰트크기 변경      
웅진 편입 후 첫 통합 교육…현장 응대·상담 역량 강화

웅진프리드라이프 의전지도사들이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대한경제=설효 기자]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의전지도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파주 웅진역사관에서 실시됐다.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교육으로, 기존 CS 중심 교육을 그룹 정체성 공유와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교육은 웅진역사관 관람과 전문강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고객감동 서비스와 장례 현장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특히 실제 응대 상황을 재현한 롤플레잉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의전지도사는 장례 발생 시 유가족을 가장 먼저 만나 장례 전 과정을 안내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상담 역량과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에는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올해 문을 연 장례지도사 교육원 출신 지도사도 함께 참여했다. 신규 인력과 기존 인력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서비스 기준을 맞췄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의전지도사는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회사의 얼굴”이라며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꾸준히 키워 장례 서비스 수준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설효 기자 edd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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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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