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내 4개 지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
에어부산이 국내 4개 지점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하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9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인천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제주지점, 4월 부산지점에 이어 지난달 김포지점까지 순차적으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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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김포지점이 지난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사진: 에어부산 제공 |
에어부산은 지점장을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점 내 안전관리 담당자를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정기 안전 점검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유해ㆍ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고 있다.
또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임직원 안전자율보고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사적인 안전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력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Interline)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 고객들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운항하는 미국과 북중미 120여개 이상의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한 국내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다.
양사는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를 주요 환승 거점으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휴스턴, 피닉스, 덴버, 포틀랜드, 내슈빌 등 한국에서 직항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미국 주요 도시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련 항공권은 이달 말부터 여행사와 온라인 판매 채널 등을 통해 판매된다.
다만 미국 입국 규정에 따라 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내 다른 도시로 환승하는 승객은 최초 도착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아 세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반면 미국 국내선에서 에어프레미아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경우에는 수하물을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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