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NH농협생명이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은 서울 본사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누며 정보보호 생활화와 개인정보 삭제 등 보안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농협중앙회,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범농협 계열사가 함께 참여했다.
◆DB생명, AI 영업관리 기업과 디지털 혁신 MOU
DB생명이 AI 기반 영업관리 솔루션 기업 ‘친절한누나들’과 보험 영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친절한누나들은 문서 인식 기술인 OCR과 생성형 AI 기반 대화 기술인 LLM을 결합해 보험 영업 데이터를 분석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양사는 DB생명의 디지털 인프라와 친절한누나들의 AI 기술을 활용해 설계사 영업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선 실제 영업 현장에서 AI 기반 관리 시스템을 검증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고객과 설계사를 위한 신규 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카카오페이, 행안부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 개방 MOU
카카오페이가 행정안전부와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자금융업자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페이는 네이버페이, 토스와 함께 연내 서비스 이용 가능 대상 기관에 포함됐다.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은 이용자가 제출한 주민등록증 정보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정보를 실시간으로 대조해 신분증 진위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저축은행중앙회, 취약계층 250가구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
저축은행중앙회가 신한·대신·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손선풍기와 쿨파스,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해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총 250박스, 약 1300만원 상당으로 신당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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