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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신협 창립 56주년 기념식/사진:최종복기자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의정부시 믿음신협(이사장 이효전)은 지난 9일 장암동 아일랜드캐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믿음신협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믿음신협은 1970년 7월 11일 조합원 28명, 자산 2만5300원으로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으로 시작해 현재 자산 5000 여억원에 믿음신협 민락지점(본점), 중앙지점, 회룡지점, 시청앞지점, 가능지점으로 성장 조합원 2만7000여명, 거래 조합원수 6만5000여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의정부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우수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합원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이효전 이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믿음신협을 위해 그동안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오신 임직원들과 조합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믿음신협은 지난 56년 동안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자산 5000여억원 대형신협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 ‘더나은 금윰, 함께 만드는 금융’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에게 믿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믿음신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믿음신협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각종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출자금 기준을 현실화 하고자 현재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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