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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포스터 / 사진=킨텍스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킨텍스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2026 한국건설ㆍ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건설ㆍ안전박람회는 올해로 8회차를 맞는 국내 대표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산업ㆍ건설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하이퍼 세이프티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건설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각종 첨단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한국지하안전협회와 공동으로 총 25개사, 50부스 규모로 ‘지하안전특별관’을 구성한다. 지하 시설물 설계, 지반탐사, 계측, 실시간 분석 설루션 등 지하안전 전 과정의 기술을 볼 수 있다.
특별관 참여사 중에는 △지하시설 설계 △지하시설 건설 △지하시설물 운영 및 유지관리 △지반침하사고 대응 및 복수 △지하안전 점검 △기타 지하안전기술 등 6개 분야의 업계 선도 기술 보유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한국지하안전협회 주관으로 ‘우수기술인증기업 신기술 발표회’와 ‘지하안전정책 세미나’도 동시에 열린다. 각각 최근 개정된 법령 정보와 학계ㆍ산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계획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정부의 지하 안전 예방체계 강화 기조에 맞게 올해 지하안전특별관에 대한 지자체와 건설사 실무진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이번 특별관은 영세한 현장부터 대형 공사장까지 보이지 않는 땅속 위험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업들이 공공ㆍ민간 신 시장을 동시에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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