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중앙)시장이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병원장, 의료진, AI 육성센터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의료 혁신 노력을 강조하며, AI 시대에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반갑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미나 후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하여 입주기관들의 의료 AI 연구 현황을 살폈다. 이어 참석자들과 산·학·병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시는 지난 3월 우기술, 용인세브란스병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로보케어와 '지역 AI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 공유'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AI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 시민과 함께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서…"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민 휴식공 만들 것"
|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 참석자들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10일 용인 기흥호수공원에서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기흥저수지의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해 폭우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상일 시장은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며 녹조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기흥호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기흥호수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 계획을 밝혔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녹조 발생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수질관리와 환경정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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