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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2027~2031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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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0 20:00:08   폰트크기 변경      
박관열 시장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하겠다"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광주시가 10일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2차 광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 고용 촉진, 양질의 일자리 확대, 창업 및 교육 지원, 주거·복지·금융 생활 지원, 문화 활동 지원, 청년 참여 확대, 민관협력 구축 등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종합계획으로 구성된다.

시에서는 청년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정책 과제 발굴과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청년정책 동향과 우수 사례를 분석하고 광주시의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청년 친화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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