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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롯데百ㆍCUㆍ롯데마트ㆍ롯데홈쇼핑ㆍ세븐일레븐ㆍSSG닷컴ㆍW컨셉ㆍGS25ㆍ무신사 유즈드ㆍ11번가ㆍCJ온스타일ㆍ쿠팡ㆍ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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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3 09:35:37   폰트크기 변경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좌),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저스피스재단과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 참여
롯데백화점은 7월 10일 저스피스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롯데백화점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문화 행사 현장에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캐릭터 아이스크림 라인업 확대…패트와 매트 반반바 출시
CU가 글로벌 캐릭터 패트와 매트를 활용한 반반바 아이스크림을 이달 출시한다. 딸기맛과 망고맛 두 가지를 한 제품에 담았으며, 캐릭터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전용 몰드를 새로 제작하는 등 중소 협력사와 약 4개월간 개발했다.

CU는 15일 헬로키티·쿠로미 소르베를 추가 출시하고, 9월에는 스페셜 에디션 반반바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초복 맞춰 CA저장 수박 하루 한정 판매
롯데마트는 초복인 7월 15일 하루 전 점에서 CA저장 수박을 한정 판매한다. 장마가 본격화되기 전인 7월 초 충북 진천ㆍ음성 지역에서 수확한 수박 약 15톤(약 2000통)을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 CA저장고에 보관해 당도와 선도를 유지했다.

CA저장은 저장고 내 온도ㆍ습도ㆍ산소ㆍ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수확 시점의 품질을 보존하는 기술이다. 롯데마트는 2019년 CA저장 수박을 처음 도입한 이후 사과ㆍ시금치ㆍ양파ㆍ마늘쫑 등으로 적용 품목을 넓히고 있으며, 현재 약 1000톤 규모의 CA저장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 LA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 론칭
롯데홈쇼핑이 자체 기획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을 미국 LA에서 처음 선보인다. 산업통상부·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롯데홈쇼핑은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LA 더 그로브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사가 참여하는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1ㆍ2층 총 1887㎡ 규모로, 1층에는 스킨케어·색조·뷰티디바이스 등 30여 개 브랜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한다. 2층에는 K팝ㆍ푸드 등 K컬처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롯데홈쇼핑은 10월 파리에서도 팝업을 열어 이설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위스키 블랙서클MAX 16일 단독 출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내놓은 위스키 블랙서클의 후속작 블랙서클MAX를 16일 단독 출시한다. 스코틀랜드에서 생산한 40도 위스키로, 전작 대비 몰트 함량을 높였다. 방송인 신동엽이 전작에 이어 원액 시음 등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전작 블랙서클은 현재까지 80만여병이 팔렸으며, 출시 이후 자사 위스키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 10일까지도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바캉스 시즌 쇼핑·여행 통합 할인 행사
SSG닷컴이 19일까지 패션ㆍ뷰티ㆍ가전 등 여름 휴가 관련 상품 할인과 여행 예약 할인을 묶은 바캉스 시즌 행사를 진행한다. 쇼핑 익스프레스와 여행 전문관 트립위크를 동시에 열어 항공권ㆍ숙박ㆍ패키지ㆍ렌터카까지 한 행사에서 다룬다. 바이레도 차량용 디퓨저 신상품을 SSG닷컴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사진: W컨셉 제공
▲W컨셉, 여름 휴가용품 매출 바캉스·홈캉스 모두 증가세
W컨셉에 따르면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바캉스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홈캉스 용품은 40% 늘었다. 바캉스 품목 중에서는 보스턴백 등 가방이 140%, 선케어 화장품이 90% 증가했고, 홈캉스 품목에서는 여름 침구류 70%, 제습기·선풍기 등 가전이 50% 증가했다.

W컨셉은 21일까지 스윔웨어ㆍ캐리어ㆍ홈웨어ㆍ가전 등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휴가 큐레이션 행사 트래블버디를 진행한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샌드위치 전면 리뉴얼…전용 식빵 개발하고 16종 순차 출시
GS25가 간편식 풀체인지 리뉴얼의 세 번째 품목으로 샌드위치를 전면 개편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전용 프리미엄 식빵을 새로 개발하고, 통식빵 절단 공정을 도입해 수분 손실을 줄였다. 속재료도 식빵 모서리까지 채우는 방식으로 바꿨다.

GS25에 따르면 먼저 출시한 리뉴얼 3종은 리뉴얼 전 대비 매출이 약 20% 늘었다. 22일까지 리뉴얼 상품과 신상품 총 16종을 순차 출시하며, 하반기에는 도시락과 햄버거로 리뉴얼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유즈드, 론칭 10개월 만에 거래액 10배 성장
무신사에 따르면 중고 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의 6월 거래액은 지난해 9월 론칭 첫 달 대비 약 10배 늘었다. 같은 기간 판매자 수는 약 30배, 등록 판매 상품 수는 약 6.7배 증가했다. 일 방문자수(DAU)도 론칭 초기 대비 66% 늘고 한 달 내 재구매율은 1%포인트 올랐다.

지난 3월 문을 연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은 누적 방문객 25만명을 넘기며 오프라인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11번가 제공
▲11번가, 초복 맞춰 마트대전…보양 먹거리ㆍ여름 생필품 할인
11번가가 22일까지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진행한다. 초복을 앞두고 공급량 증가로 산지 가격이 하락한 완도 활전복을 비롯해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냉감침구류·청소용품·차량관리용품·반려동물용품 등 여름철 생필품도 함께 할인 판매한다.




사진: CJ ENM 커머스부문 제공
▲CJ온스타일, 프리미엄 유아동 베이비키즈페어 26일까지 진행
CJ온스타일이 26일까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육아 콘텐츠를 결합한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 어파베이비·트렉 등 약 20개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약 20명의 육아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편성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6월 유아동 카테고리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고, 모바일 라방을 통한 구매 고객도 약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 주문금액은 3배로 뛰었다.




사진: 쿠팡 제공
▲쿠팡, 메가뷰티쇼 8월 2일까지 3주간 진행
쿠팡이 13일부터 8월 2일까지 연 3회 정례 뷰티 행사인 메가뷰티쇼를 진행한다. 5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하며, 스킨케어ㆍ선크림ㆍ클렌징ㆍ메이크업 순으로 주차별 테마를 나눠 운영한다. 뷰티 인플루언서 그룹 레페리와 협업해 크리에이터 추천 영상도 3주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 사내 기술 컨퍼런스·청년 창업 해커톤 이틀 연속 개최
우아한형제들이 7월 9~10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사내 기술 컨퍼런스 우아한테크데이와 청년 창업 해커톤 우아한바톤을 잇달아 열었다. 창사 첫 사내 컨퍼런스인 우아한테크데이에서는 24개 발표 세션과 2개 토론 세션이 진행됐으며, 생성형 AI 실무 적용과 장애 대응 프로세스 등이 다뤄졌다.

이튿날 열린 우아한바톤에는 우아한테크코스 교육생ㆍ수료생과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입주기업 등 11개 팀 45명이 참가해 제한 시간 안에 서비스 시제품을 만드는 압축형 해커톤을 진행했다. 우아한형제들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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