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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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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3 10:19:31   폰트크기 변경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 여섯 번째)과 ‘제15회 인구의 날’ 유공 포상 수상자인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hy 제공






[대한경제=정대연 기자] hy가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탁정숙 프레시 매니저(이하 매니저)가 고령화 대응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hy 프레시 매니저의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다.


탁 매니저는 1997년부터 오늘날까지 29년간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하며 홀몸노인의 안부를 살폈다. 지난 12월에는 노인의 고독사를 발견하고 신고해 주민센터와 119가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hy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부 확인을 넘어 위험 가구 조기 발견과 이상 징후 신고 등 예방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hy는 1994년부터 홀몸노인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만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6만4000명의 홀몸노인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관련 지원금은 누적 220억원을 돌파했다.


탁 매니저는 "앞으로도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연 기자 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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