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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 350여 명 귀산해변에서 환경보전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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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3 14:38:54   폰트크기 변경      

11일 귀산해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는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과 가족들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글로벌 굴착기 제조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11일 경남 창원 귀산해변에서 임직원과 가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Plogging)’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로깅은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1996년부터 해마다 약 100kg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30년 넘게 귀산해변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약 3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1시간20분 동안 귀산해변 일대를 조깅하며 폐플라스틱, 유리병, 목재류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창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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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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