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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컨소시엄, 태국 전기전자산업 탄소중립 역량강화 초청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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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3 14:48:02   폰트크기 변경      

KCL 관계자 및 태국 연수생들이 ‘태국 친환경 생산 교육 관계자 초청 연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CL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태국 전기전자연구소(EEI)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한 ‘태국 친환경 생산 교육 관계자 초청 연수’를 지난달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KCL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추진 중인 ‘태국 삼각협력 아세안 전기전자산업 탄소중립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태국 전기전자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과 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제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수 기간 중 열린 국별 보고 워크숍에서 태국은 전기전자산업 탄소중립 대응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전자폐기물 재활용 체계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전과정평가(LCA), 탄소발자국 관리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으며, 한국의 관련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시스템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다.

연수단은 수도권 자원순환센터와 KCL 전기용품KC인증팀, 배터리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친환경 생산 정책이 구현되는 현장을 견학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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