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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샵, 4개 항공사 탑승객 위한 '원스톱' 통합 온라인 면세몰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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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3 14:25:18   폰트크기 변경      
직관적인 일관된 UI 적용… 개별 가입 번거로움 없애고 탑승객 이용 편의성 극대화



새로워진 스카이샵 통합 온라인몰이 각 항공사 탑승객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플랫폼 개선으로 고객은 직관적이고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출국 전 간편하게 면세품을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항공사 간 경계 없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리뉴얼의 핵심은 기존에 항공사별로 별도 운영되던 온라인 면세 쇼핑 플랫폼을 하나로 단일화한 점이다.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스카이샵(SKY SHOP)’은 기존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에 더해 최근 새롭게 합류한 파라타항공까지 포함하여 총 4개 항공사의 탑승객들이 이제 각기 다른 사이트에 개별 가입할 필요 없이, 하나의 통합된 스카이샵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카이샵은 이번 통합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3일부터 탑승객들을 위한 역대급 규모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오직 통합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픈 기념세일’을 통해 주요 인기 상품을 최대 90%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쇼핑에 실속을 더할 수 있는 ‘10%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여 고객들의 체감 할인 폭을 한층 더 넓혔다. 풍성한 적립 및 연계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통합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스카이샵(SKY SHOP)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여행 시 면세품을 재구매할 때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해 스카이샵 온라인 전용 금액상품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은 미리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통합 온라인몰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샵 관계자는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에 이어 파라타항공 고객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번거로운 가입 절차를 줄이고 편리함을 더한 만큼, 앞으로도 4개 항공사 탑승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리뉴얼 오픈 프로모션의 세부 내용과 항공사별 주문 안내는 새롭게 단장한 스카이샵 통합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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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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