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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사회적의인과 다자녀가정을 함께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별도로 진행해 온 두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해 개최했다.
재단은 국방부ㆍ경찰청ㆍ해양경찰청ㆍ소방청 추천을 받은 사회적 의인 34명에게 총 6800만원, 건설업계와 각 기관이 추천한 다자녀가구 48가구에는 총 5700만원 등 1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사회적의인 4명과 다자녀가구 5가구가 대표로 참석했다.
한승구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사회적의인과 미래세대를 키우는 다자녀가정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미래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건설산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사회적의인 지원사업, 다자녀가구 지원사업, 희망빌리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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