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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 10대 대형 건설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가 상승,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눴다.
한승구 회장은 “어느 한 기업 혼자서는 결코 이겨낼 수 없는 사방이 꽉 막힌 위기 상황”이라며 “현장 최일선에서 실무를 책임지는 여러분의 지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 내어주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협회가 앞장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회원사 경영부담 완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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