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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이달 청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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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4 14:35:59   폰트크기 변경      

오산헤리티지자이 투시도 / 사진=GS건설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 규모로 기획됐다.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166P㎡의 경우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병점역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에 인접해 있고, 병점역을 중심으로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 동탄역 연장, 복합환승센터 사업 등이 계획돼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삼성전자 화성ㆍ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벨리, 세마ㆍ가장 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도보거리엔 양산1초등학교(가칭ㆍ계획)와 양산중학교(내년도 개교 예정)가 자리할 예정이고, 병점 및 동탄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10-10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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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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