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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부동산신탁, 2277세대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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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4 13:30:29   폰트크기 변경      

신탁방식 사업관리 기반 마련 추진

지난 10일 진행된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오른쪽)과 동래도심복합개발 운영준비위원회 관계자(왼쪽)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한경제=권해석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부산 동래 도심복합개발 운영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227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다.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사업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추진 여건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과 사업성 검토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관리 및 자금조달 검토,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은 “동래 도심복합개발은 부산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신탁방식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지원하고, 준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이끌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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