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차이나는 큐레이션’ 1주년 프로모션
대한항공은 한국인 대상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에 맞춰 중화권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차이나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이나는 큐레이션 시행 1주년을 맞아 중화권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혜택을 한층 강화한게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간동안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
| 대한항공이 ‘차이나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한달간 시행한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
대상 노선은 △인천 출발 홍콩, 마카오, 선전, 광저우, 시안, 우한, 장자제, 정저우, 창사, 칭다오, 다롄 △부산 출발 타이베이, 베이징, 칭다오다. 탑승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9월22일까지다.
대한항공은 항공권 구매 및 설문 참여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항공권 구매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화권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2매(1명) △중화권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각 2매(2명) △메가박스 2인 패키지(30명)를 지급한다. 또 설문 참여 고객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치킨ㆍ콜라 세트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한다.
한편 차이나는 큐레이션은 지난해 7월부터 대한항공이 운영해 온 중화권 테마형 여행 프로모션이다. 지난 1년여간 5차례에 걸쳐 계절과 여행 트렌드에 따른 중화권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항공권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함께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주항공,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제주항공은 다음달 1~15일까지 2주간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항공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 5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
| 제주항공이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제주항공 제공 |
이번 대회는 가족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김포ㆍ부산ㆍ광주ㆍ청주ㆍ대구ㆍ인천~제주행 △인천~마카오ㆍ다낭ㆍ나트랑ㆍ푸꾸옥ㆍ보홀ㆍ세부ㆍ사이판 △부산~보홀 노선에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은 필요없으며, 기내에서 제공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목적지로 향하는 시간동안 그림을 그려 객실승무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주 노선의 경우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아 기내에서는 도화지만 제공되며, 제주도 여행 기간 동안 그림을 완성한 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항공의 라운지 ‘라운지J’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제주항공 대표이사 상장과 제주항공×산리오캐릭터즈 굿즈를 증정한다. 아울러 △금상(1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 △은상(3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 △동상(5명)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도 각각 제공한다.
금ㆍ은ㆍ동 수상작은 제주항공 4분기 에어카페 책자에 수록되는 것은 물론, 작품을 활용한 필통과 키링 등 특별 선물을 제작해 수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금상 수상작은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운행하는 램프버스 외부 광고 디자인으로 적용돼 공항 이용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9월2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완성된 그림이나 기내에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참가자의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제10회하늘길그림그리기대회’, ‘제주항공하늘길그림그리기대회’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3만 J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근우 기자 gw89@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