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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건설업 등록부터 운영까지 한 권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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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4 17:27:3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 ‘2026 건설업무편람’ 발간
종합건설업 실무 수행의 가이드북

건설 창업자ㆍ신입 교육용 ‘인기’
최신 개정법령 및 기준 ‘한 눈에’
건설업 법정 요율ㆍ각종 기준도 정리


'2026 건설업무편람(건설업무 수행을 위한 지침서)' 표지

[대한경제=김국진 기자]건설기업 CEO와 임직원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건설 관련 각종 업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가이드북이 새로 나왔다.

<대한경제>는 1만8000여 종합건설사 가운데 1만2500여 곳이 회원사로 가입된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2026 건설업무편람(부제 : 건설업무 수행을 위한 지침서)’을 14일 발간했다.

11개 장, 320쪽 분량의 신간은 종합건설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법률ㆍ기준상 각종 정보를 엄선해 정리했다.

건설사 설립 후 업종 등록부터 등록기준 유지, 수주 및 실적 신고, 시공능력ㆍ상호협력ㆍ근로자 고용평가 등에 걸쳐 건설업 운영의 필수 절차와 이행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 도서다.

나아가 건설기업 및 산업의 모태법인 건설산업기본법부터 수주에 필요한 국가ㆍ지방계약법령 및 하위규정, 그리고 건설기술진흥법, 하도급법,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주요 법령과 하위기준들도 최신 개정조항을 중심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편집했다.

마지막 장에는 선금지급 비율, 도급계약서 인지세액, 조달청 등급별 공사 배정방식, 산재보험요율, 건설업 월평균 보수, 장애인고용부담 기초액 등 각종 요율 및 기준 등을 담았다.

신간은 대한건설협회의 각 부서별 담당자들이 오랜 상담 및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회원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관심사항들에 초점을 맞춰 집필했다.

그 덕분에 ‘건설업무편람’은 ‘종합건설업 입문서’로 통한다. 대한건설협회의 전국 시도회들이 신규 가입 회원사들에 가장 먼저 증정하는 도서다. 건설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업무사항을 부서별로 따로 안내하는 것보다 단행본으로 제작, 배포하는 편이 효율적이란 판단에서다.

신규 등록 건설사의 CEO와 임직원들이 주된 독자이지만 중대형 건설업계에선 신입사원 교육용으로 널리 쓰인다. 건설업 관련 필수 법령은 물론 법정 절차 및 기준들 가운데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모은 덕분에 건설업무 전반을 통찰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건설경기를 고려해 올해 신간 판매가격은 2만5000원으로 동결했다. 온ㆍ오프라인 서점이나 <대한경제신문> 홈페이지(좌측상단 ‘판매도서’ 클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국진 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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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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