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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에 강한 비·바람…낮 최고 37도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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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14 20:04:24   폰트크기 변경      

수요일인 15일은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30∼100㎜, 강원내륙·산지 30∼80㎜, 강원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40㎜이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차차 해제되거나 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날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해안과 전남해안, 경남권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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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부
홍샛별 기자
byul0104@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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